지지나

html을 보다 보면 태그안에 태그가 들어 있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이를 부모-자식 관계라고 하는데, 예컨데 위에 내용에서 보면 아래와 같은 족보를 파악할 수 있다. ▷ 부모 ▷ 자식 ▷ 자손 CSS는 부모에게 준 속성이 자식과 자손에게도 영행을 미치기 때문에, 만일 내가 부모인 태그에 회색 배경을 적용했다면, 그 자식인 태그와 자손인 태그에게도 동일한 속성이 적용된다. 그렇다면 자손인 에게만 적용하고 싶은 속성이 있다면 이를 따로 써주어야 한다. 나는 'ul의 자손 a에게 초록색 배경을 적용하세요' 라고 작성 해 보았다. 작성법은 부모 태그 띄어쓰기 자손 태그{속성:속성값;} ul a{background-color: green;} 그렇다면 자식에게 적용하고 싶은 속성은 어떻게 될까? 작성법은 부모..

어느 수업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1시간짜리 강의를 들었을때 나에게 필요한 복습 시간은 최소 1시간인것 같다. 뒤돌아서면 나의 뇌는 LTE급으로 기억력 감퇴를 시작하기 때문에, 지난주 토요일에 들은 웹페이지 제작 CSS 파트를 4일째에서야 본격적으로 복습을 하려니 참 힘들다ㅋㅋㅋ 이제부터 꼭 주말 내에 1회 복습을 끝내야겠다. HTML 수업 한번 들었다면 다 아는 제목 태그를 이대로 구현하면 색깔도 검정이고 참 재미가 없다. 색 입히는 역할은 CSS인데, 한번 살펴보자! CSS에서 선택자란 '디자인을 적용하고 싶은 HTML 영역' 이다. 크게 Type, Id, Class 세 가지로 구분된다. Type 선택자 {속성:속성값;속성:속성값; 등등등} 사진에서 ,..과 같은 html 태그를 기준으로 디자인을 적용..

HTML로도 간단히 표를 만들 수 있다. 물론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CSS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HTML 표 만들기, 복습해보자! 시작하기 이전에 맨날 봐도 헷갈리는 행과 열! 저만 그러냐구요 가로 행(엑셀에서 숫자 칸) 세로 열(엑셀에서 알파벳 칸) 그래서 점선 표기된 부분은 11행X2열짜리 표이다. 행과 열은 한자로도 헷갈리지 않고, 영어로도 헷갈리지 않는데 표로 생각하면 헷갈리기 시작함ㅋㅋ 아무튼 html에서 표 만들때 필요한 태그는 이렇게 된다. 가로 행row 세로 열column 표에서의 제일 윗 행 부분은 2행X2열짜리 표를 만들 때 예시이다. 눈치가 빠르다면 알겠듯이 행이 항상 먼저 나온다. 그래서 열가 행의 하위 개념으로 코드가 짜여진다. 2행X3열짜리와 3행X2열짜리의 html 코딩 예시인데,..